9-Jul-2008
San cristobal에서 버스로 12시간 이상 걸리는 Yucatan 주의 수도, Merida에 도착
버스터미널에서 Plaza principal-zocalo-시내광장까지 아침이라 선선하겠다 커다란 배낭 짊어지고 열심히 걷고 걸었다. 가는 길에 소깔로가는 버스있나 물어봤지만 거기까지 가는 버스는 없단다
끙 하는수없이 걸었지 뭐!
santa lucia 호스텔까지 목표로 하고 걸었는데 허리가 끊어질것같고 땀이 비오듯 흐르는 바람에 광장근처에 보이는 호스텔(hostel Zocalo)에 가격알아볼겸 쉴겸 들어갔다.
위치는 끝내줬지만,아침 식사중이던 사람들의 분위기가 좀 요상,엄숙했던; 게다가 하룻밤에 130 peso? 바로 나와서 다시 가던길 가기~
영차영차 산따 루씨아 호스텔에 도착, 위치 나름 좋고 무엇보다 1박에 85peso라는 착한 가격! 당장 짐풀었다=P
Popol vuh 에 나오는 이야기- 옥수수로부터 인간은 탄생했다는 그 설화를 벽화로 표현한 Fernando Castro Pacheco의 작품들
멕시코 국기 한 가운데에 있는 '문장'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한다) 선인장과 식물인 nopal노빨위에서 악의 상징인 뱀을 잡아먹으려 하는 독수리 한마리(물론 선을 상징)
▼Museo de Arte Contemporáneo de Yucatán 유까딴 현대미술관 MACAY
게다가 사회적 의미를 많이 담고 있어서 더더욱 와닿았던 여러 작품들


멀리서 보고 땅이 밑으로 꺼져있나..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고 깜짝 놀람!
멕시코 작가 Jaime Ruíz Otis "Neuma Ték", 2008
독일작가 Paul Huf 의 "Auto", 2008
▼MACAY 미술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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