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2008

San Cristobal de Las Casas,7월8일

8-JUL-08

▼Centro Cultural El Carmen 우리나라로 치면 문화회관 정도?


▼Iglesia de Santa Lucia
▼Templo de San Cristobal - 호스텔에서 만난 영국에서 온 교포 세 분과 동행. 한 분 빼고는 런던에서 태어나셔서 한국말 잘 못하실줄 알았는데 웬걸 다들 무지 잘하셔! 그래도 서로 얘기할땐 영어로 대화하시는..

흰색으로 페인트칠 하시던 아저씨..
또 비가 오려나?

이 도시에는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구걸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 다들 부모가 시키니 하는거겠지? 처음에 다가와서는 이름을 물어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름을 말해주면 나이,국적 등을 물은 뒤 기부금(말이 기부금이지 생계를 위한 앵벌이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음)을 요구한다. 첫 날 공원에서 한 여자아이가 종이를 보여주면서 이름을 묻길래 그냥 외국인들이 이름적어주는거 좋아하는 애들 있으니까 그런 호기심으로 다가왔나보다 하고 적어주려고 종이를 보니 이름들이 수두룩하게 적혀있고 접혀있는 종이를 펴보니 기부(!)한 금액이 적혀있더라.. 순간 놀라서 이유모를 거부감에 잔돈없다고 하고 거절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매정했지만 가난한 여행자로서 어쩔수 없었단다 아이들아ㅠㅠ

▲자기네 학교에 기부금 달라며 '구걸'하던 꼬마아이 Luis와 사진 한장. 도저히 6살로 보이지 않는 작은 체구를 보니 아이의 영양상태가 안좋다는걸 알수 있었다.

T 총 지출 $375.70
autobus 교통 $253 (San Cristobal->Merida)
C 식비 $45.20
Copias d LonelyPlanet,RoughGuide복사 $27.50
lavanderia 빨래 $30
etc. 호스텔 짐맡긴 비용 $25

8-JUL-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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