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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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랑 (2007) / Never Forever

한국
감독: 김진아
주연: 하정우, 베라 파미가
장소: 뉴욕, USA




하정우와 베라 파미가라는 배우를 스크린에서 처음 만나게 해 준 영화,
베라 파미가의 눈 색깔과 하정우의 연기가 깊은 인상을 줌.







AzulOscuroCasiNegro (2006) / Dark Blue Almost Black



España
감독: Daniel Sánchez Arévalo
배경: Madrid, España




원래 제목을 충실히 옮겨보자면 '검정에 가까운 짙은 파랑' 정도가 될 듯..
아래 포스팅한 La misma luna 도 그렇고 영어로 옮겨진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영화들이 너무나 많기에 이젠 할 말도 없지만.. 영어식자층이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알면 되려나 :P

에스빠냐 영화=뻬드로 알모도바르 라는 공식에 갇혀(본의아니게?)있는 한국의 영화팬들에게 권하고 싶은 에스빠냐 영화 중 하나이다.
제목처럼 영화 속 공간들은 푸르거나 해가 쨍하거나.

주인공 호르헤Jorge의 수위 작업복 색깔(푸른색) 이 결말에서는 그가 그렇게도 원하던 검정색 수트로 바뀌는 장면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 같다. *직업은 그대로라는게 아이러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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